김해 세외수입 사례 경남 1·2위…기관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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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세외수입 사례 경남 1·2위…기관 최우수상

드론 활용 국·공유지 조사 1위
무예산 등록전환 사례는 2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출품

  • 승인 2026-09-14 09:5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9.14(김해시, 2026년 경남도상)1
김해시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지방세외수입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기관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발굴한 세외수입 개선 사례 2건이 경남도 발표대회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김해시는 두 사례의 성적을 바탕으로 기관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남도는 지난 9월 11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외수입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었다. 밀양시와 김해시, 함양군이 참여해 모두 4건을 발표했다.

김해시는 자체 대회에서 찾은 사례 6건을 경남도 서면심사에 제출했다. 이 가운데 2건이 발표 대상으로 뽑혀 모두 상위권에 올랐다.

건설과 김연희 주무관이 발표한 드론 활용 국·공유지 조사와 변상금 발굴 사례가 1위를 차지했다.

토지정보과 허선정 주무관의 예산을 들지 않고 국·공유지 등록전환을 처리해 세외수입 관리를 개선한 사례는 2위에 선정됐다.

경남도 최우수상은 개별 사례가 아닌 기관에 수여됐다. 1·2위 사례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도 출품됐다.

김해시는 2021년부터 자체 발표대회를 매년 열어 각 부서의 세외수입 개선 사례를 찾고 있다.

최서룡 김해시 납세과장은 행정 현장의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한 결과라며 지방재정에 도움이 되는 사례를 계속 발굴해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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