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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청 전경 (사진=오산시 제공) |
시는 2025~2026년 동절기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행복이음 정보와 AI 초기상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에 이어 통장단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기관 관계자를 연계하고 목욕탕·고시원·편의점·약국·부동산 등 702개 생활밀착 시설에 위기 신고 방법을 안내해 크고 작은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가스 안전용품을 약 500세대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반찬 전달과 안부 확인, 고시원 방문 등을 통해 행정망이 닿기 어려운 주민과 접촉을 넓혔다.
또한 고시텔 등 취약주거지를 직접 찾아 복합적인 어려움을 확인하고 경찰, 건물관리소, 고용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한 결과 2025~2026년 긴급복지 200건이 처리됐다.
한편 시는 매월 '현장방문 복지 서비스의 날'을 운영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점검해 계절성 사업을 상시적인 위기 대응체계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오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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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