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울산 남구의 'AI와 함께하는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디지털 탐구교실'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자료를 활용해 지역 국가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
남구는 'AI와 함께하는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디지털 탐구교실'이 국가유산청의 2027년 지역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대상에 뽑혔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제출한 84건 가운데 전문가 평가를 거쳐 25건이 선정됐다. 울산지역에서는 남구 프로그램만 포함됐다.
이 수업은 초등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가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살펴보는 방식이다.
남구는 2027년 과정에서 학생이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을 직접 파고드는 활동을 늘린다. 인공지능과 문답하며 역사·문화를 알아가는 참여 수업도 확대한다.
이번 결과로 남구는 지역 국가유산교육 분야 정부 공모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남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지역 국가유산을 어렵지 않게 접하고 스스로 탐구할 수 있도록 기술을 활용한 교육 내용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