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추석 맞아 복지시설 7곳 위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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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추석 맞아 복지시설 7곳 위문 나선다

14~21일 노인·장애인시설 차례로 방문
첫날 장애인시설 2곳 찾아 의견 청취
시설별 필요한 생활용품 전달 예정

  • 승인 2026-09-14 20:3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09.14[울산장애인주]7
이영해 의장을 비롯한 울산시의원들이 14일 남구 울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추석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7곳을 찾아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이용자와 종사자의 의견을 듣는다.

이영해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남구와 북구, 중구, 동구, 울주군의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한다.

첫날에는 남구 울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북구 아나율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았다. 의원들은 시설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생활에 불편한 점이 있는지 살폈다. 종사자에게는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은 기간에는 중구 늘푸른노인요양원과 버팀목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동구 방어진노인복지관, 울주군 스마일 재활보호센터, 남구 울산노인돌봄학교를 찾아 시설별로 필요한 생활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영해 의장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마음이 필요하다며 이번 방문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시의회는 해마다 설과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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