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글로벌게임센터, 대학생 개발팀과 '2026 미래 게임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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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글로벌게임센터, 대학생 개발팀과 '2026 미래 게임잼' 성료

  • 승인 2026-09-15 10:29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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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손병선) 산하 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11~13일 온양제일호텔에서 지역 대학생 게임개발팀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미래 게임잼 : FUTURE PL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충남콘진원 제공)
(재)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손병선) 산하 충남글로벌게임센터는 11~13일 온양제일호텔에서 지역 대학생 게임개발팀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미래 게임잼 : FUTURE PL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게임잼에는 '미래 창작자 성장 과정' 참여팀과 지역 게임 관련 학과 대학생 등 총 30명(8팀)이 참여했으며, '미래'를 주제로 2박 3일 제한된 시간 안에 게임을 기획하고 개발까지 완성하는 실전형 게임 제작 경연대회로 진행됐다.

현업 게임 개발사 대표를 비롯한 퍼실리테이터 4명과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선배 입주기업 개발멘토 4명을 포함한 총 8명의 전문가도 함께 참여해 각 팀의 개발 현장을 밀착 지원했다.

기획 및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함께 점검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게임 개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피드백을 제공하며 참가팀의 개발 완성도 향상을 뒷받침했다.

특히 일상에서 익숙하게 접하는 소재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고, 짧은 개발 기간에도 총 8개의 다채로운 게임이 탄생했다.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게임잼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짧은 기간 동안 8개의 게임을 완성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보여준 열정과 협업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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