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쉘석유, 국립부경대에 장학금 60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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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쉘석유, 국립부경대에 장학금 6000만 원 전달

화공·화학·기계 등 학생 선발
누적 기부액 3억8500만 원
9월 15일 대학본부서 기탁

  • 승인 2026-09-15 15:0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한국쉘석유주식회사 발전기장.
이승봉 한국쉘석유주식회사 대표이사(왼쪽)가 9월 15일 국립부경대학교 대학본부에서 배상훈 총장에게 장학금 6000만 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부경대학교 제공)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화공·화학·기계 등 관련 분야 인재를 위해 국립부경대학교에 6000만 원을 내놨다.

이승봉 한국쉘석유 대표이사는 9월 15일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배상훈 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학은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우수 학생을 뽑아 이번 기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한국쉘석유는 국립부경대 용당캠퍼스가 자리한 부산 남구 용당동에 있다. 이번 금액을 포함해 이 대학에 건넨 누적 기부금은 3억8500만 원이다.

이 회사는 쉘 그룹의 한국 윤활유 법인으로 자동차와 산업용 기계, 선박 엔진에 쓰이는 윤활유와 그리스 등을 생산·판매·수출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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