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노인복지관, '제2회 가을음악회, 가을에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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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노인복지관, '제2회 가을음악회, 가을에 물들다'

지역어르신들에게 가을의 선율과 함께 감동과 추억 선물

  • 승인 2026-09-15 14:4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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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노인복지관(관장 김창수)은 15일 복지관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과 함께 '제2회 가을음악회, 가을에 물들다'를 개최했다.
사진=갈마노인복지관 제공
‘바로크윈드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제2회 가을음악회, 가을에 물들다’

갈마노인복지관(관장 김창수)은 15일 복지관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과 함께 '제2회 가을음악회, 가을에 물들다'를 개최했다.

이번 가을 음악회는 어르신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을의 정취를 함께 나누며 삶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바로크 윈드오케스트라(단장 김민정)와 함께하는 문화공연으로 진행됐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친숙한 음악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음악이 주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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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노인복지관(관장 김창수)은 15일 복지관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과 함께 '제2회 가을음악회, 가을에 물들다'를 개최했다.
사진=갈마노인복지관 제공
전문학 서구청장은 "이번 가을음악회가 어르신들이 음악을 통해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복지 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정수 서구의회 의장은 "문화예술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매개체"라며, "어르신들의 문화와 여가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정책에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병구 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좋은 음악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안에서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교류의 기회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수 갈마노인복지관 관장은 "유난히 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음악을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에 위로와 활력을 드리고자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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