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의 '2026년 하반기 60플러스 학교' 참가자들이 9월 15일 센터 2층 교육실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동구 제공) |
2026년 하반기 과정은 9월 15일 오후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2층 교육실에서 시작됐다. 첫날에는 입학 행사와 참가자 인사, 전체 일정 안내가 이어졌다.
대상은 60세를 전후해 직장을 떠난 사람과 지역 주민이다. 이번 과정에는 2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11월 3일까지 8주 동안 퇴직 이후의 생활을 구상한다. 앞으로 무엇을 하며 지낼지 살펴보는 교육과 주제별 체험, 개인 상담을 함께 받는다.
한 퇴직자는 시간은 많아졌지만 삶의 즐거움과 의미를 찾기 어려웠다며 이번 배움이 활기를 되찾고 미래를 새롭게 그리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