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 문 열어…146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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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 문 열어…146억 원 투입

삼남읍에 지하 1층·지상 3층
언어·미술·음악·심리 공간 마련
서부권 문화·여가 기능 넓혀

  • 승인 2026-09-15 15:5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울주군,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 개관2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자들이 9월 15일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 서부권 장애인들이 복지 프로그램과 문화·여가 활동에 이용할 새 공간이 문을 열었다.

울주군은 9월 15일 서부장애인복지관 신관 3층 강당에서 개관식을 열었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신관은 삼남읍 교동리 1499-168번지 일대에 들어섰다. 건립 사업은 2019년 7월 시작해 올해 7월 마무리됐으며 총사업비는 146억 원이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세워졌다. 대지는 2198㎡, 전체 바닥면적은 3212㎡다.

내부에는 각종 프로그램실과 언어·미술·음악·심리 활동 공간을 배치했다.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 공간과 강당도 갖췄다.

울주군은 프로그램과 문화·여가 공간이 늘어나 서부권 장애인의 시설 이용과 접근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순걸 군수는 장애인들이 편리한 환경에서 여러 서비스를 이용하고 지역사회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복지 체계를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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