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철 울산시의원, 이예 선양사업 제도화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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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철 울산시의원, 이예 선양사업 제도화 해법 찾는다

기념사업회 관계자 의견 청취
조선 초기 대일 외교 인물 조명
울산 대표 역사자산 육성 논의

  • 승인 2026-09-15 16:0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09.15[조성 논의]1
조성철 울산시의원과 충숙공이예선생기념사업회 관계자들이 9월 15일 시의회 의원연구실에서 이예 선생 선양사업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조선 초기 대일 외교에서 역할을 한 울산의 역사인물 이예 선생을 널리 알릴 방안이 울산시의회에서 논의됐다.

조성철 울산시의원은 9월 15일 오전 의원연구실에서 충숙공이예선생기념사업회 관계자들을 만났다.

참석자들은 이예 선생과 관련된 울산의 역사적 의미에 비해 시민에게 그의 생애와 활동을 소개하는 작업이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을 전했다.

다른 지역에서는 이예 선생과 맺은 역사·문화적 관계를 토대로 기념 활동을 벌이고 있는 만큼 울산에서도 대표 인물로 자리매김할 체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이날 나온 제안을 토대로 기념사업을 뒷받침할 제도와 실행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예 선생의 업적이 시민의 지역 자긍심으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에서도 관심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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