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밀알복지관·KB국민은행 둔산선사종합금용센터, 추석 맞이 '온기 가득 나눔'실천

  • 사람들
  • 뉴스

대전 밀알복지관·KB국민은행 둔산선사종합금용센터, 추석 맞이 '온기 가득 나눔'실천

지역 내 장애인 가정 위해
'추석 선물 꾸러미 나눔 행사'

  • 승인 2026-09-15 16:2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KakaoTalk_20260915_131616108
대전 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KB국민은행 둔산선사종합금융센터의 후원으로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을 위한 '추석 선물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대전밀알복지관 제공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셔요.”

대전 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을 위한 '추석 선물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전통시장에서 엄선해 구성한 정성 어린 추석 선물 꾸러미를 독거 장애인 등 취약계층 장애인 4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명절 기간 정서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찾아 안부를 묻고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 활동은 KB국민은행 둔산선사종합금융센터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마련됐다. KB국민은행 둔산선사종합금융센터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전통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물품을 구입함으로써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일석이조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KB국민은행 둔산선사종합금융센터 관계자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손잡고 지역 장애인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선물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이용자는 "풍성한 한가위 선물을 들고 직접 찾아와 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김은옥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는 KB국민은행 둔산선사종합금융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이 소외받지 않고 지역 구성원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명학산단, 삼성 8조 투자 본격화…"물 늘리고 땅 넓히고"
  2. 선화동 대전중수청 신청사, 옆 노후청사까지 복합개발 할까
  3. 대전 서대전육교서 오토바이 교명주 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4. 컨텍, 광통신 위성데이터 수신 상용화 나선다…전략적 협력 확대
  5. [월요논단] 국립대 등록금 무료정책, 지방시대의 서막(序幕)
  1.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 지역 유통업계 '술렁'
  2. 서산 해미읍성의 가을, 전국 가수들의 열창으로 물들였다
  3. 지역 국립대 수시 경쟁률 상승…‘등록금 전액 지원’ 기대감 영향”
  4. 고속도로 터널 사고 10건 중 4건 ‘다중추돌’…경고체계 강화 시급
  5. 충남대·공주대 통합신청서 ‘부결’…통합 논의는 계속된다

헤드라인 뉴스


추석 차례상 어디서 장볼까… 시장이 마트보다 8만원 저렴

추석 차례상 어디서 장볼까… 시장이 마트보다 8만원 저렴

추석을 앞두고 차례상 준비 비용을 아끼려면 전통시장이 가장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는 물론 온라인플랫폼과 비교해도 전통시장의 가격 경쟁력이 두드러졌다. 15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9월 첫째 주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온라인플랫폼의 추석 제수용품 28개 품목 가격을 비교한 결과, 4인 기준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35만 255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대형마트는 43만 2062원, 온라인플랫폼은 37만 367원으로 전통시장보다 각각 7만 9509원(18.4%), 1만 7814원(4.8%) 높았다. 품목별 가격 차..

김민석 첫 대전 방문…민주당 `원팀` 대전 현안 해결 나서야
김민석 첫 대전 방문…민주당 '원팀' 대전 현안 해결 나서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6일 내전(來田) 하는 가운데 산적한 지역 현안 해결사 역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대전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7명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집권여당을 전폭 지지해 준 지역 민심에 보답하는 김 대표의 통 큰 정치를 바라는 것이다. 그의 이번 방문으로 대전시가 이재명 정부 집권 중반 신 성장엔진으로 도약하기 위한 당 차원의 전폭 지원을 견인하는 변곡점이 돼야 한다는 여론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김 대표는 16일 대전시청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대전시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갖는다...

이 대통령 `연임하지 않겠다`는 명확한 입장 밝힐까…추석 앞둔 18일 대국민 기자회견
이 대통령 '연임하지 않겠다'는 명확한 입장 밝힐까…추석 앞둔 18일 대국민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앞둔 1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연다. 취임 후 일곱 번째 회견으로,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집권 후 지지율이 급락하는 상황에서 어떤 발언을 쏟아낼지 주목된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수석은 1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일정을 밝혔다. 민생·경제와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기타 등의 분야로 세분화하던 기존 기자회견과 달리 이번에는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2개 분야에 대한 질의를 받는다. 모두발언과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까지 90분간 진행하겠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 육아하는 아빠의 모습 ‘최고’ 육아하는 아빠의 모습 ‘최고’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