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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가 관내 아동 복지시설인 돈보스코의집을 방문해 직원들이 마련한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심평원 제공) |
대전충청본부는 지역 노인 복지시설인 '대전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친환경 수건과 칫솔·치약세트 등 86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
또한, 취약계층 아동 복지시설인 돈보스코의집을 방문해 직원 성금(77만원)과 에어프라이어, 제습기, 유선 진공청소기 등 총 6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시설에서 실제 필요한 물품을 중심으로 지원해 일회성 기부를 넘어 현장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나눔을 실천했다.
이경수 대전충청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료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진료비 심사와 의료의 질 평가를 담당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 전달체계 개선, 공공의료 기능 강화, 환자 중심 서비스 향상에 대한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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