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의회, 제392회 제1차 정례회 8일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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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 제392회 제1차 정례회 8일 일정 마무리

결산·추경·기금 변경안 심사…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 승인 2026-09-16 15:2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본회의2차
음성군의회 본회의.(사진=음성군의회 제공)
음성군의회가 결산·추경안과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며 8일간의 제392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9일 본회의장에서 정례회를 개회해 16일까지 회기를 운영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박흥식 위원장이 이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살폈다.

결산 심사에서는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추경안은 시급한 현안사업에 필요한 예산이 적정하게 반영됐는지를 중점 점검했다.

장용식 위원장이 맡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했다. 이에 따라 제2차 정례회에서 군정 전반의 예산 집행 적정성과 주요 정책·사업 추진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음성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 음성군 지방채 발행 동의안 ▲음성군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8건이 원안가결됐다.

서효석 의장은 "8일간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와 각종 조례안을 심의해 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례회에서 나온 의견과 대안이 군정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으로 이어지도록 집행부와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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