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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 임직원들이 9월 16일 '2026년 노사 공동 청렴강조주간' 캠페인에 참여한 뒤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
공사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노사 공동 청렴강조주간'을 운영했다. 교육과 홍보에 머물지 않고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노사가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패는 막고, 청렴은 펼치자!'는 문구를 알렸다.
직원들은 갑질과 금품수수, 음주운전 등이 적힌 풍선을 다트로 터뜨리며 근절 의지를 나타냈다. 개인 캐비닛에는 청렴 문구 스티커를 붙였다.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청렴 알리미'도 운영해 반부패 제도의 주요 내용을 전달했다.
자회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는 방문 상담을 진행했다. 담당자가 현장을 찾아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사안에 맞는 상담을 제공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노사와 부산항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윤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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