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추석 연휴 25~27일 생활폐기물 수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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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추석 연휴 25~27일 생활폐기물 수거 중단

달동 먹자골목서 배출 실태 점검
종량제 봉투 혼합배출 자제 당부

  • 승인 2026-09-16 12:0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5.남구, 추석비
울산 남구 환경자원과 직원과 환경공무직 등이 지난 9월 15일 달동 먹자골목에서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홍보와 환경정비 캠페인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에서는 추석 연휴인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는다.

남구는 주민과 상인에게 연휴 기간 수거 일정을 알리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달동 먹자골목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환경자원과장과 환경공무직 등 25명은 지난 9월 15일 오후 6시부터 상가와 이용객에게 안내문을 나눠줬다.

현장에서는 종량제 봉투 안에 재활용품이나 음식물이 섞여 배출됐는지 살폈다. 폐기물을 내놓을 수 있는 요일과 종류별 처리 방법도 안내했다.

추석을 앞두고 모임과 회식이 늘어나는 먹자골목 주변의 쓰레기도 함께 정리했다.

남구는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 사흘 동안 폐기물을 내놓지 말고 음식물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섞어 버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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