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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청 전경. (사진=울산 북구 제공) |
북구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강동몽돌해변에서 열리는 '울산불꽃축제'와 '해변으로 가요' 행사에 맞춰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홍보관에는 강동 관광지도 이미지를 활용한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관광기념품과 안내 홍보물을 선보이고 포토존을 운영해 강동카페로드를 비롯한 강동권 주요 관광지를 소개할 계획이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북구 관광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관광 만족도 설문조사와 오픈북 퀴즈, 룰렛 경품 추첨, SNS 게시물 인증, 강동동 식당·카페 이용 영수증 인증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오픈북 퀴즈와 룰렛 추첨은 지정 시간에 하루 5차례 진행한다. AI 포토부스를 이용한 무료 사진 촬영과 100% 당첨 기념품 인형 뽑기도 운영한다.
AI 포토부스에서는 강동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즉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지역 식당과 카페 이용 영수증을 활용한 인증 행사도 마련해 방문객 혜택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함께 꾀한다.
축제 기간 강동중앙공원 특설무대에서는 '해변으로 가요'가 펼쳐진다. 드로잉쇼와 마임 공연, 랜덤 플레이 댄스를 비롯해 나윤권·임정희·고유진이 출연하는 해변 콘서트가 열린다.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게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울산불꽃축제는 10월 2일 오후 7시 30분부터 열린다. '흐르는 정원의 시작, 몽돌'을 주제로 다양한 불꽃이 강동의 가을 밤하늘을 장식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불꽃축제와 문화공연 등을 즐기기 위해 강동해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북구만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한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북구 관광홍보관을 방문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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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