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소진공,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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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소진공,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출범식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소상공인 등 100여 명 참석
함 회장 "성과 전국으로 이어질 수 있게 소진공과 지원"

  • 승인 2026-09-30 10:05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청년 소상공인이 주도하여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전국 15개 팀의 청년 소상공인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 사업을 직접 기획·추진하며, 하나금융은 이를 위해 전문가 컨설팅과 예산 및 맞춤형 금융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함영주 회장은 청년들의 성장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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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29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 세 번째)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사진 왼쪽 네 번째), 장철민 국회의원(사진 왼쪽 다섯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은 29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청년이 켜는 상권의 변화'라는 주제로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6월 하나금융그룹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체결한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인 '하나 On, 청년 On'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전국 청년 소상공인 15개 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6월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보태겠다는 약속이 오늘 본격적인 실행으로 이어졌다"며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이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그 성과가 전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범식은 전국의 참여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LED 점등 세리머니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청년 소상공인의 현실과 고민을 나누는 토크콘서트와 참여팀별 프로젝트 사례공유,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각 상권의 현안과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금융그룹과 소진공은 고물가·고환율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청년상권의 회복은 개별 점포 지원이 아닌 팀 단위 공동 실행으로 인식하고, 6월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이후 3개월 동안 전국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빛나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참가자를 공개 모집하는 절차를 거쳤다.

이를 통해 전국에서 선정된 15개 팀, 100여 명의 청년 소상공인들은 각 상권의 특성에 맞는 공동행사와 집객 프로그램, 환경개선, 공동 홍보 등의 사업을 직접 기획·추진했다. 하나금융그룹과 소진공은 전문가 컨설팅, 예산지원, 맞춤형 금융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소진공과 함께 동네슈퍼 착한계란 공급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으며,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고효율 에너지 기기 지원, 디지털 전환 기기 지원 등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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