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보육교직원 20여 명, 통영·거제서 재충전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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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보육교직원 20여 명, 통영·거제서 재충전 연수

6~7일 어린이집 교직원 1박 2일 일정
동피랑마을·바람의 언덕 등 방문
보육 현장 경험 나누고 운영 정보 교류

  • 승인 2026-10-06 19:5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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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경남 거제·통영 일대에서 진행된 울산 중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마음 충전 연수 '일상을 벗어나, 마음을 채우다'에 참가한 김영길 중구청장과 보육교직원들이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중구 제공)
울산 중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이 일상적인 돌봄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경남 통영과 거제의 문화·관광 명소를 둘러보고 보육 현장에서 겪는 경험을 공유하는 일정이다.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동안 '일상을 벗어나, 마음을 채우다'를 주제로 보육교직원 연수를 진행한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어린이집 교사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첫날 참가자들은 통영 동피랑마을과 거제 바람의 언덕 등을 찾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고 휴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에는 어린이집 운영 현황과 보육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교사들은 각자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일정은 보육교직원들이 서로 소통할 기회를 넓히고 일상적인 업무에서 쌓인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현주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교직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활력을 얻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 교직원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성장을 위해 힘쓰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안정적으로 보육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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