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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변화와 더 큰 도약을 위한 시간… 이장섭 청주시장 취임 100일.(인포그래픽 사진=청주시 제공) |
이 시장의 지난 100일은 단기적인 성과 과시에서 벗어나, 청주가 미래로 나아갈 명확한 방향을 구체화하고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실제 사업과 정책으로 옮기기 위한 틀을 공고히 다진 시간이었다.
이 시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요 시정 논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한편, 대규모 기업 투자유치, 미래 전략산업 육성, 특례시 지정 추진, 역대 최대 규모 정부예산 확보 등 청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기 위한 다각적인 행보를 펼쳐왔다.
이 시장은 핵심 비전인 '메가성장 청주'를 달성하기 위해 ▲북서벨트 30만 도시축 기반 조성 ▲AI 안심·돌봄 기준도시 구축 ▲시민체감 3특 관광벨트 조성을 3대 핵심전략으로 확정했다. 또한 시장 직속 투자유치단을 신설하고 통합돌봄과를 개설하는 등 추진 조직을 실행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특히 취임 후 100일 동안 셀트리온(2조 원 규모 오송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GC녹십자, 심텍, DI동일 등 7개 우수기업과 총 3조 4477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신규고용 1711명)을 체결했다. 이는 민선 6기(1100억 원), 7기(2688억 원), 8기(2732억 원)의 취임 후 100일 실적을 압도하는 역대 최대 성과다.
청주시는 행정수요와 거점도시 역할을 반영하는 특례시 기준 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적극 제기하고 있다. 2027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3130억 원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43개 읍면동 재난안전 통합플랫폼 구축, 통합돌봄 강화, '어르신 그냥 해드림' 사업 추진, 동일 읍·면 내부 택시 복합할증 해제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전 정책도 꼼꼼히 챙겼다.
'들을 청(聽)·달릴 주(走)·살필 시(視)'라는 시정 철학 아래, 주간업무보고를 유튜브 생중계로 전환하고 50명의 공약이행 시민평가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시민 참여와 열린 행정을 대폭 확대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지난 100일은 청주의 새로운 미래 방향을 세우고 실행 기반을 공고히 다진 시간이었다"라며 "2027년을 비전과 공약 실행의 원년으로 삼아, 기업과 투자가 만든 성장의 결실이 시민의 안전·복지·문화·교통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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