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광주서 '국향대전' 관광객 유치 열띤 홍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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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광주서 '국향대전' 관광객 유치 열띤 홍보전

  • 승인 2026-10-12 10:57
  • 신문게재 2026-10-13 4면
  • 신동성 기자신동성 기자
대한민국 국화동호회 국향대전 홍보 봉사 사진2
함평군 국화동호회가 최근 대한민국 국향대전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함평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국화동호회가 다가오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발 앞선 현장 홍보에 나섰다.

12일 함평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화동호회 회원들이 최근 광주 충장축제 현장을 찾아 방문객들에게 '대한민국 국향대전' 홍보 리플릿을 전달하고, 축제 일정과 주요 볼거리를 알리며 함평 방문을 적극 홍보했다.

축제장 입구부터 주요 번화가 일대까지 어깨띠를 두른 회원들은 방문객들에게 안내 리플릿을 직접 전달하며 발로 뛰는 홍보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거리 홍보는 3년 연속 이어오고 있는 자발적 봉사활동으로, 회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함평의 대표 가을 축제를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행민 대한민국 국화동호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자발적으로 홍보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국향대전을 찾아 아름다운 국화와 함평의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3일 함평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막하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11월 8일까지 펼쳐진다. 신화의 동산을 아우르는 웅장하고 신비로운 테마를 연출하여 한층 풍성해진 공간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함평=신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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