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논산시협의회-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 ‘평화·지역발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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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논산시협의회-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 ‘평화·지역발전’ 맞손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공동사업 발굴·여성 사회참여 확대 등 다각적 협력 체계 구축

  • 승인 2026-10-12 10:5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mou체결 (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회장 최재욱)와 논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관내 여성단체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통일 공감대 저변 확대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공동 활동에 나서기로 합의했다.(사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회장 최재욱)와 논산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평화공존 가치 확산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관내 여성단체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통일 공감대 저변 확대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공동 활동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측은 ▲통일 공감대 조성을 위한 공동 추진 사업 ▲지역 내 평화 문화 정착 및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역할 확대지원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협력 등 4개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공조할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최재욱 회장과 김동주 부회장을 포함한 양 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약속했다.

최재욱 민주평통 논산시협의회장은 “지역 여성계와의 연대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주 논산시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 역시 “양 기관이 보유한 노하우와 역량을 결합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평화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민주평통 논산시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관내 다양한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평화통일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여러 실천형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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