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길상면, 이장단과 함께 자발적인 분리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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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길상면, 이장단과 함께 자발적인 분리배출

  • 승인 2026-10-12 10:54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길상면, 이장단과 함께 자발적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앞장
강화군 길상면, 이장단과 함께 자발적인 분리배출 (사진= 강화군 제공)
강화군 길상면이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이장단(단장 심장섭)과 함께 마을별 주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장단은 각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3따 3고'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마을회관과 재활용 동네마당 등을 중심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3따3고'는 '병 따로, 캔 따로, 페트병 따로, 테이프 떼고, 이물질 씻고, 박스는 접고 배출하자'는 슬로건으로, 재활용품의 품질을 높이고 자원을 활성화하는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수칙을 담고 있다.

심장섭 단장은 "이장단부터 솔선수범해 '3따 3고'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광석 길상면장은 "깨끗한 길상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과 주민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장단과 긴밀히 협력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마을 곳곳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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