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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김해시청 하키·역도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열린 격려 행사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주먹을 들어 올리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
하키단은 26명, 역도단은 6명이다. 김해시는 지난 12일 선수단을 초청해 전국체전 출전을 앞둔 선수들을 격려했다.
하키단은 올해 제40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를 포함한 3개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이번 체전에서는 오는 18일 목포 국제축구센터하키장에서 A조 예선 승리팀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역도단은 올해 각종 대회에서 메달 44개를 따내며 지난해 최고 성적을 넘어섰다. 체전 경기 장소는 제주 사라봉다목적체육관이다.
16일에는 정현목이 남자 65kg급, 구성모가 남자 75kg급에 출전한다. 이어 18일 윤하제가 여자 87kg급, 박선영이 여자 61kg급 경기에 나선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6일부터 2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74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선수들의 도전을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며, 시청 운동부를 중심으로 지역 체육의 발전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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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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