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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
울산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오는 22일까지 '2027 대입 수시모집 모의 면접 주간'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수시모집 면접전형에 지원한 일반고 3학년생으로, 학교별 3명씩 추천받아 선정했다.
학생 한 명에게는 울산진학지원단 소속 교사 두 명이 면접관으로 배정된다. 이들은 대학별 과거 출제문제를 검토한 뒤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인성·적성 관련 내용을 토대로 질문을 준비한다.
면접관들은 학생별로 답변 구성 방식과 면접 자세, 보완할 점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센터에 마련된 상담실 6곳에서 하루 세 차례씩 진행하며, 한 차례에 배정된 시간은 50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험생이 낯선 질문에 대응하는 경험을 쌓고 실제 면접에서 느낄 수 있는 부담을 덜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는 지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대학별 면접과 논술, 실기 등 후속 전형을 거쳐 최초 합격자는 오는 12월 18일까지 발표될 예정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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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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