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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일본 국립아난공업고등전문학교에서 열린 교육협력 업무협약식에서 김영도 동의과학대학교 총장(왼쪽)과 오와다 교코 일본 국립아난공업고등전문학교 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의과학대 제공) |
동의과학대는 일본 국립아난공업고등전문학교와 학생 왕래 및 공학 분야 교육을 위한 협력 관계를 맺었다. 두 학교는 단기 공동 활동을 시작으로 향후 교환학생 파견과 수용까지 협력을 넓히기로 했다.
우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워크숍과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 각자의 학습 결과를 소개하는 발표회와 기업 현장 방문, 문화체험 등을 통해 서로 다른 교육 방식과 산업 환경을 접하도록 할 예정이다.
교환학생 제도는 파견과 수용을 모두 염두에 두고 있다. 학생이 참여한 수업과 현장실습, 출결 등에 관한 자료를 학교 간 공유하되 학점으로 인정할지는 각 기관이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판단한다.
양측은 지난 10월 6일 일본 국립아난공업고등전문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의과학대에서는 김영도 총장과 이화석 산학협력단장 겸 ANCHOR사업단장, 이문희 ANCHOR사업부단장이 참석했다.
일본 측에서는 오와다 교코 교장과 마츠모토 타카시 부교장, 코니시 토모야 글로벌추진실장이 함께했다.
이번 교류는 동의과학대가 참여하는 '2026년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과 연계해 이뤄진다. 대학은 지역 산업계의 인력 수요를 교육에 연결하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해외 학교와의 접점도 넓히고 있다.
김영도 총장은 학생들이 해외의 수업과 산업 현장을 경험하면서 전공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국제 교류 기회를 늘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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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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