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서 15일 전남광주 행정통합 후 첫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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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서 15일 전남광주 행정통합 후 첫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

  • 승인 2026-10-13 11:11
  • 최성배 기자최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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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포스터.(사진=장성군 제공)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15일 장성군 황룡강변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개회식은 가수 '더 크로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선수단 입장과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함께 뛰는 성장장성, 하나 되는 전남광주'를 주제로 15일부터 16일까지 장성지역 주요 경기장에서 열린다. 전남광주 27개 시·구·군의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3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종목은 게이트볼과 배드민턴 등을 포함한 정식종목 10개와 다트·조정 등 화합종목 4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종목을 통해 기량을 겨루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질 전망이다.

장성군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분야별 운영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7일 심우정 부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실행계획 보고회에서는 경기장 운영과 자원봉사자 배치, 교통·주차 대책, 행사장 안전관리 등 주요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장애인 선수단과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경기장과 주변 시설의 접근성을 점검하고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있다. 숙박업소와 음식점의 고객 응대 및 위생 관리, 주요 관광지 환경 정비 등 방문객 맞이 준비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장성=최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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