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의회, 제393회 임시회 개회…28일까지 15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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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 제393회 임시회 개회…28일까지 15일간 운영

37건 군정질문·상임위 안건 심사, 주요사업 9곳 현지확인

  • 승인 2026-10-14 13:1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군의회
음성군의회 본회의.(사진=음성군의회 제공)
음성군의회가 14일 제39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8일까지 15일간 군정질문과 조례안 심사, 주요사업 현지확인 등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임시회 첫날 의원들은 군정 전반에 걸쳐 37건을 질문했으며, 집행부 답변은 15일 제2차 본회의부터 이어진다.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한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음성군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음성군 청소년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금연지도원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품바재생예술체험촌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 등 19건을 다룬다.

산업경제위원회는 ▲음성군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도로복구 원인자부담금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5건을 심사한다.

의회는 주요사업 현지확인 특별위원회도 구성해 20일까지 감곡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생극면 응천공원 명소화 사업, 삼성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 맹동 치유의 숲 시범운영, 봉학골 산림 레포츠단지 조성사업 등 9곳을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사업별 주요 현황과 향후 계획을 듣고 추진 상황과 예산 낭비, 군민 불편 여부 등을 살필 예정이다.

서효석 의장은 "군정 질문·답변에서는 단순한 지적을 넘어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중심의 질문을 해달라"며 "현지확인에서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는지, 예산 낭비나 군민 불편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미흡한 부분의 해결 방안까지 함께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10월은 음성군이 하나 되는 축제의 달"이라며 "제45회 설성문화제와 제43회 음성군민체육대회가 군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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