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는 10월 14일 지곡면·부춘동·동문2동 경로당 회장과 분회사무장 등과 함께 논산시와 청양군 일대에서 '2026년 어르신 문화교류 체험'을 실시했다(사진=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제공) |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지회장 우종재)는 10월 14일 지곡면·부춘동·동문2동 경로당 회장과 분회사무장 등 80명과 함께 논산시와 청양군 일대에서 '2026년 어르신 문화교류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서로의 경험과 정을 나누며 건강한 여가생활과 사회적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를 찾아 탁 트인 호수와 주변의 가을 풍경을 감상했다. 이어 강경젓갈축제장을 방문해 지역 축제의 활기와 강경의 특색 있는 먹거리 문화를 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청양 칠갑타워 스카이워크를 찾아 주변 경관을 감상하고, 자연 속에서 가을의 여유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걸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친목을 다졌다. 오랜 세월 쌓아온 경험과 추억을 공유하며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문화교류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정서적 활력을 얻는 기회가 됐다. 특히 지역과 경로당을 넘어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면서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우종재 지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