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솔빛공원, 통기타 선율에 물든 가을밤 정취 만끽, 추억여행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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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솔빛공원, 통기타 선율에 물든 가을밤 정취 만끽, 추억여행 콘서트 성료

한국생활음악협회 서산시지부 주최, 시민과 함께한 음악 한마당 잔치
추억과 낭만으로 세대 간에 정겨운 노래와 시민들의 가을 감성 전달

  • 승인 2026-10-19 06:5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한국생활음악협회 서산시지부가 주관한 '제19회 통기타 추억여행 콘서트'가 지난 17일 서산시청 앞 솔빛공원에서 열려 시민들에게 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통기타의 서정적인 선율을 통해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고 바쁜 일상 속 시민들에게 휴식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완섭 서산시장과 시민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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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음악협회 서산시지부 주최 '제19회 통기타 추억여행 콘서트'가 17일 서산시청 앞 솔빛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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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음악협회 서산시지부 주최 '제19회 통기타 추억여행 콘서트'가 17일 서산시청 앞 솔빛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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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음악협회 서산시지부 주최 '제19회 통기타 추억여행 콘서트'가 17일 서산시청 앞 솔빛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깊어가는 가을, 통기타의 따뜻한 선율이 서산시청 앞 솔빛공원을 물들이며 시민들에게 추억과 낭만을 선사했다.

한국생활음악협회 서산시지부가 마련한 '제19회 통기타 추억여행 콘서트'가 17일 서산시청 앞 솔빛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공연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인숙 한국생활음악협회 서산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시민들이 함께해 음악으로 소통하고 일상의 여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콘서트는 통기타 음악을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노래와 추억을 나누고, 세대를 넘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이 펼쳐진 솔빛공원에는 통기타 특유의 부드럽고 서정적인 선율이 울려 퍼졌다. 익숙한 노래와 정겨운 음악은 관객들의 기억 속에 자리한 추억을 불러내며 현장에 가을 특유의 감성을 더했다.

특히 음악을 통해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는 동시에 서로 다른 세대가 같은 노래를 듣고 공감하며 어우러지는 모습은 이번 공연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관객들은 노래와 함께 웃음과 박수를 나누며 공연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전문 공연장뿐 아니라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공원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생활 속 문화예술의 의미를 넓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공연에 참석해 행사를 준비한 조인숙 지부장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음악이 전하는 즐거움과 소통의 가치를 나눴다.

조인숙 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지역사회가 음악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무대로 이어졌다.

정겨운 노래와 시민들의 밝은 웃음 속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통기타 선율을 통해 일상에 작은 쉼표를 찍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한 관계자는 "음악은 세대와 세대, 사람과 사람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힘이 있다"며 "시민들이 함께 노래하고 추억을 나누는 공연이 지역 문화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이웃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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