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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10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민체육관 일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0회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10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민체육관 일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0회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이번 박람회는 '미래를 여는 단 하나의 선택'을 주제로 지역 학교와 대학, 체험기관 등이 참여해 60여 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진행 프로그램은 ▲미래 도전 ▲예술 창작 ▲지구환경 ▲지역사회 ▲4차 산업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대학 학과와 학교 동아리 체험을 비롯해 미용·목공·공예 등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드론과 디지털 애니메이션 등 신산업 분야 체험도 마련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새로운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서산시는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살펴보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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