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GS EPS㈜와 함께 지역 돌봄 아동 문화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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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GS EPS㈜와 함께 지역 돌봄 아동 문화체험 지원

'GS EPS의 날' 맞아 돌봄 아동·인솔자 365여 명 서울월드컵경기장 초청

  • 승인 2026-10-19 06:5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6)GS EPS 문화체험 축구 관람(1)
지역 돌봄 아동 문화체험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10월 18일 GS EPS㈜(대표 김석환)가 'GS EPS의 날'을 맞아 지역 돌봄 아동과 인솔자 365명을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초청해 K리그 축구 경기 관람 등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S EPS가 GS스포츠, FC서울과 함께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GS EPS가 기부한 5000만 원을 재원으로 시 복지재단을 통해 추진했고 당진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송악사회복지관·시 장애인복지관·시 드림스타트·시 가족센터 등 5개 기관의 아동 254명과 인솔자 111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김천상무의 K리그 경기를 관람하고 경기장 투어와 선수 사인회·시축·에스코트 키즈·기념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경기장 라커룸과 운동장·인터뷰실 등을 둘러보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로축구 현장을 직접 경험했으며 GS EPS 임직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아동들의 이동과 체험활동을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TV로만 보던 선수들을 직접 만나 꿈만 같았다"며 소감을 말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지역 대표기업이 아동들의 돌봄을 지역의 현안으로 함께 고민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 EPS는 당진시,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문화공연 관람·스마트 발전소 투어·배구 경기 관람·야구 경기 관람·물놀이 체험 등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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