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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국교통대 '총장이 쏜다!' 개최 사진.(사진=한국교통대 제공) |
한국교통대는 19일 충주·증평·의왕 3개 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를 맞아 '총장이 쏜다! 간식 전달 이벤트'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시험 준비와 수업으로 바쁜 학생들에게 간식과 격려를 전하고,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학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평캠퍼스 청아관 앞과 의왕캠퍼스 백주년관 앞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충주캠퍼스 버스 승강장 앞에서는 낮 12시부터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대학은 모두 800개의 간식을 준비해 충주캠퍼스에 500개, 증평·의왕캠퍼스에 각각 150개를 제공했다.
간식은 마들렌과 샌드위치, 아메리카노, 아이스티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캠퍼스에서는 시험 준비에 지친 학생들이 잠시 학업 부담을 내려놓고 간식을 즐겼다.
특히 충주캠퍼스에서는 윤승조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대학홍보대사, 총학생회 관계자들이 학생들에게 직접 간식을 전달했다. 윤 총장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남은 시험을 격려했고, 학생들도 밝은 표정으로 화답했다.
윤 총장은 "중간고사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힘을 얻어 남은 시험도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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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