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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운산면의 한 공동주택에서 22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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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운산면의 한 공동주택에서 22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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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운산면의 한 공동주택에서 22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전 0시 6분께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당국은 인력 41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오전 0시 40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공동주택 건물 일부가 불에 타고 가전제품과 집기류 등이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건물은 철근콘크리트조 구조에 아스팔트 슁글 지붕으로, 연면적 59.72㎡ 가운데 10㎡가 소실됐으며 나머지 49.72㎡에도 그을음 피해가 발생했다.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집기비품도 불에 타거나 소실됐다. 소방당국이 추산한 재산피해는 부동산 292만9천 원, 동산 165만 원 등 총 457만9천 원이다. 화재 당시 주민 10명은 스스로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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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