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로 여는 충청의 미래”…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 ‘초광역 원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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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로 여는 충청의 미래”…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 ‘초광역 원팀’ 뜬다

김종욱 충남도의원, 충청광역연합의회 5분 발언 후 세종시·세종시의회 방문
5,000억 경제효과 기대, 글로벌 애그테크 유치·스마트팜 벨트 구축 등 충청권 공조 촉구

  • 승인 2026-10-26 09:1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청권 4개 시·도가 행정 및 재정적 협력을 강화하는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김종욱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은 스마트팜 벨트 조성과 통합 홍보 등 핵심 과제를 제안하며 세종시 등 유관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공조를 이끌어내는 현장 행보를 펼쳤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약 5,0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충청권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 농업을 첨단 미래산업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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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김종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논산2)은 지난 22일 열린 제1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충청권 농업의 글로벌 위상을 드높일 결정적 기회”라며, 충청권 4개 시·도(충남·충북·대전·세종)의 강력한 행정·재정적 협력을 촉구했다.(사진=김종욱 충남도의원 제공)
2027년 열리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충청권 4개 시·도가 하나로 뭉치는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다.

충청광역연합의회 김종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논산2)은 지난 22일 열린 제1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충청권 농업의 글로벌 위상을 드높일 결정적 기회”라며, 충청권 4개 시·도(충남·충북·대전·세종)의 강력한 행정·재정적 협력을 촉구했다.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개최되는 엑스포는 관람객 154만 명 유치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사업 추진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약 5,000억 원, 고용유발효과는 2,7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돼 지역 경제 전반에 막대한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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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엑스포 성공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로 ▲글로벌 애그테크(AgTech) 비즈니스 장 육성 ▲충청권 광역 스마트팜 벨트 구축 ▲충청권 주요 행사와 연계한 ‘원팀 릴레이 통합 홍보’를 제안했다.(사진=김종욱 충남도의원 제공)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엑스포 성공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로 ▲글로벌 애그테크(AgTech) 비즈니스 장 육성 ▲충청권 광역 스마트팜 벨트 구축 ▲충청권 주요 행사와 연계한 ‘원팀 릴레이 통합 홍보’를 제안했다.

특히 충남·충북의 농업 생산 인프라, 대전의 첨단 연구개발(R&D) 역량, 세종의 스마트 행정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는 ‘광역 스마트팜 벨트’는 청년 농업인 육성과 농촌 소멸 위기 극복의 혁신적 대안으로 눈길을 끌었다.

의회 발언에 이어 김 의원은 곧바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세종시를 방문해 조상호 세종시장과 면담을 갖고 엑스포 성공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세종시의회를 찾아 안신일 의장을 비롯한 의원진에게 충청권 공조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적극적인 지원 약속을 이끌어냈다. 충남도의회와 충청광역연합의회를 잇는 가교로서 ‘발로 뛰는 소통 행정’을 직접 실천한 것이다.

김종욱 의원은 “논산의 도전이 충청의 미래가 되고, 나아가 대한민국 농업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며 “560만 충청 시·도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충청 농업이 첨단 미래산업으로 대전환하는 분기점을 만들어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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