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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경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관내 해안에서 발생한 해양 사건·사고 5건에 신속히 대응해 총 28명의 안전을 확보했다.(사진=태안해경 제공)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관내 해안에서 발생한 해양 사건·사고 5건에 신속히 대응해 총 28명의 안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은 관내 해안에서 모터보트 표류와 연락두절 낚시객 수색, 갯바위 고립자 구조, 응급환자 이송, 낚시어선 표류 등 사건이 발생해, 경비함정과 인력을 신속 투입해 인명피해 없이 안전 조치했다.
특히 추진기와 키 손상으로 표류한 선박 2척에 대해서는 승선원 전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하게 입항 조치했으며, 갯바위 고립자 구조와 응급환자 긴급 이송, 연락두절자 수색에도 신속하게 대응했다.
태안해경은 가을철 낚시와 해양레저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출항 전 선박 장비 점검과 기상·물때 확인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하태영 서장은 "해양활동을 하기 전에 선박의 상태와 기상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구조 대응과 철저한 해양안전 관리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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