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37회 정읍사문화제에서 이학수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정읍시 제공) |
축제 기간 내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전통 제례와 인기가수 공연, 정읍사가요제, 다양한 체험·참여행사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 |
| 제37회 정읍사문화제.(사진=정읍시 제공) |
둘째 날에는 정읍사가요제 본선이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143명이 참가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명이 무대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상은 본선 1번 참가자인 김동흔 씨가 차지했다. 김 씨는 "정읍사처럼 오래도록 사랑받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초대가수 코요태와 김태연도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객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이어지며 축제의 마지막 날을 함께했다.
![]() |
| 제37회 정읍사문화제.(사진=정읍시 제공) |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김모(45·정읍) 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문했는데, 도장 모으기 여행과 백제 의상체험, 달빛 사랑 투어 등 새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어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사문화제가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읍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국적인 문화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