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규 사진작가협회장, 생명의 숨결·역동적 아름다움 간직한 고창갯벌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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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규 사진작가협회장, 생명의 숨결·역동적 아름다움 간직한 고창갯벌 조명

‘2026 우리 동네 풍경’ 80번째 이야기

  • 승인 2026-10-28 09:45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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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갯벌 .(사진=박현규 작가 제공)
가을이 깊어가는 고창 갯벌이 역동적인 자연의 움직임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계절의 변화 속에서 쉼 없이 움직이는 갯벌은 고창이 품은 소중한 자연유산이자 생명의 터전으로, 그 생생한 풍경이 지역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일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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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갯벌 .(사진=박현규 작가 제공)
박현규 사진작가협회장은 '2026 우리 동네 풍경' 80번째 이야기로 고창 갯벌을 소개하며 "고창 가을 갯벌이 요동치네요"라는 표현으로 역동적인 갯벌의 모습을 전했다.

갯벌은 밀물과 썰물에 따라 끊임없이 모습을 바꾸는 자연 공간이다.

드넓게 펼쳐진 갯벌과 바닷물의 움직임, 그곳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은 고창 자연환경의 가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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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갯벌 .(사진=박현규 작가 제공)
특히 고창 갯벌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고창 갯벌의 일부로, 생물 다양성을 지키고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박현규 협회장은 지역 곳곳의 풍경을 기록하고 소개하는 작업을 통해 일상 속에 자리한 고창의 자연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박 협회장은 "고창의 갯벌은 바라볼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연의 선물"이라며 "계절과 바닷물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갯벌의 역동적인 풍경을 통해 군민들이 우리 지역 자연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고, 이를 소중하게 지켜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갯벌을 비롯한 지역의 다양한 자연유산을 보전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활동은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고창의 생태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에도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이라는 방향 아래, 사계절 변화하는 고창의 풍경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하고 있다.

가을 갯벌의 역동적인 모습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고창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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