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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경기장과 편의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전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번 점검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을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천안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과 행사장 시설 상태, 장애인 편의시설, 이동 동선, 교통·주차 대책,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 대회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편의와 경기장 접근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차단하고, 확인된 미비점은 개막 전까지 즉시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
장기수 시장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경기장 이용에 한 치의 불편함도 없도록 장애인 편의시설과 이동 동선을 꼼꼼하게 살폈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환경 구축과 안전망 관리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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