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군민 체감 성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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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군민 체감 성과 창출

최우수 회계과 김이섭 주무관(계약 절차 간소화), 우수 체육진흥과 정진성 주무관(태양광 허가)
, 서한비(무인발급 수수료 무료), 구선희(세무종합민원실), 최원석(미생물 자동분주) 장려 선정

  • 승인 2026-10-28 10:16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진천군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으로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을 높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이섭 주무관의 계약 절차 간소화를 비롯해 태양광 사업 활성화, 민원 서류 수수료 무료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군은 선정된 직원들에게 인사 가점과 특별휴가 등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공직 사회 내 능동적인 업무 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진천군이 기존의 관행적인 업무 틀을 깨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 서비스를 펼쳐 군민의 실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획기적인 행정 효율을 이끌어낸 공직자들을 대거 선발해 격려했다.

군은 28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성과를 창출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발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동안 추진된 우수 사례를 접수한 뒤, 군민 투표와 사전심사단 평가 등 엄격한 두 차례의 심사 과정을 거쳤다.

2.(최우수)김이섭 증명사진(만35세)
(최우수)김이섭 주무관.(사진=진천군 제공)
영예의 최우수상은 계약 행정의 불필요한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회계과 김이섭 주무관(세무7급)에게 돌아갔다. 김 주무관은 계약 이행에 필요한 각종 서약을 하나로 통합하여 계약 과정에서 민원인이 도장을 찍어야 하는 횟수를 기존 12회에서 단 1회로 대폭 줄여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2.(우수)체육진흥과 정진성(만32세)
(우수)체육진흥과 정진성 주무관(사진=진천군 제공)
우수상에는 체육진흥과 정진성 주무관(시설7급)이 선정됐다. 정 주무관은 도시과 근무 당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장 상부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 관련 규정을 적극적으로 검토·처리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사업 활성화와 군정 역점 과제인 '진천형 ESG 더블업' 추진에 크게 기여했다.

장려상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민원 편의를 높인 3명의 공직자가 이름을 올렸다.

2.(장려)민원토지과 서한비(만31세)
(장려)민원토지과 서한비 주무관(사진=진천군 제공)
서한비 주무관(민원토지과)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민원서류 122종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하여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했다.

2.(장려)세정과 구선희 팀장(만53세)
(장려)세정과 구선희 팀장,(사진=진천군 제공)
구선희 팀장(세정과)은 청사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세무종합민원실'을 설치,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세무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했다.

2.(장려)기술보급과 최원석(만30세)
(장려)기술보급과 최원석 주무관(사진=진천군 제공)
최원석 지방농업연구사(기술보급과)는 농업용 미생물 공급 방식을 기존 포장식에서 자동분주 방식으로 전환하여 농업인 이용 편의 증대 및 공급 체계 효율화했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한다. 최우수자에게는 인사 실적가점과 성과상여금 최고등급을 부여하고, 우수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과 특별휴가를, 장려 수상자들에게는 특별휴가를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이주관 진천군 감사팀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 사례들은 공직사회가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했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일할 수 있는 신바람 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확실히 체감하는 적극 행정을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천=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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