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사랑의 난방용품 나눔’으로 훈훈한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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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사랑의 난방용품 나눔’으로 훈훈한 온정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28일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겨울 이불 세트’ 선물
5년 연속 이어져 온 진천읍협의체 대표 특화사업… 삼계탕·김장·반찬 등 밀착 복지 선도

  • 승인 2026-10-28 10:16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진천군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가오는 매서운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주변 이웃들을 찾아 훈훈한 온정을 나누며 따뜻한 지역 복지 울타리를 다졌다.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임병목, 민간위원장 송석현)는 28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2026년 사랑의 난방용품(겨울 이불 세트) 나눔 활동'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본격적인 동절기 한파에 앞서 한랭질환에 취약한 어르신과 저소득층 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와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복지기관의 정밀 추천을 거쳐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 및 복지 사각지대 25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이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겨울용 이불, 깔개, 베개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고급 겨울 이불 세트 일체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사랑의 난방용품 나눔'은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22년부터 해마다 끊임없이 추진해 오고 있는 5년 연속 대표 지역 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난방용품 지원 외에도 ▲사회복지 종사자 및 취약계층 사랑의 삼계탕 나눔 ▲겨울철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정기적인 사랑가득 반찬 나눔 활동 등 계절과 세대별 수요에 맞춘 다각적인 맞춤형 복지 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송석현 민간위원장은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들이닥치기 전, 지역의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따뜻하고 포근하게 겨울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의 마음과 정성을 한데 모았다"라며 "오늘 전달해 드린 이불을 통해 작게나마 이웃의 따스한 온기를 느끼시고 올겨울도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천=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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