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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롯데시네마 김해아울렛에서 열린 '2026년 김해시 보육인 한마음 큰 축제'에서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들이 손하트와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지난 27일 롯데시네마 김해아울렛에서 '2026년 보육인 한마음 큰 축제'를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보육 발전에 기여한 51명이 표창을 받았다. 김해시장상 35명, 국회의원상 4명, 김해시의회 의장상 4명, 어린이집연합회장상 8명이다.
기념식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영화 '인턴'을 함께 관람했다. 일상적인 보육 업무에서 벗어나 휴식하고 동료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일정이다.
김해지역에는 현재 어린이집 290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들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은 8412명이며, 종사하는 보육교직원은 2869명이다. 어린이집 수는 경남 전체 1500곳의 약 19%에 해당한다.
김미숙 김해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행사가 종사자들이 서로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보육교직원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은 아이들을 돌보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종사자들이 보람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과 보육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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