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투자는 충북에서”… 충북도, 이노비즈협회 대상 투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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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투자는 충북에서”… 충북도, 이노비즈협회 대상 투자 제안

28일 서울 엘타워서 이노비즈협회 CEO 120여 명 대상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수도권 1시간대 지리적 강점·사통팔달 교통망 및 첨단 미래산업(반도체·배터리·바이오) 생태계 강조

  • 승인 2026-10-28 10:15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청북도는 이노비즈 모닝포럼에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교통망과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홍보하며 첨단 미래산업 중심의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도는 전국 1위의 지역내총생산 성장률과 대규모 투자 유치 성과를 강조하며, 현장 상담 부스를 통해 기업별 맞춤형 투자 컨설팅을 원스톱으로 진행했습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유망 기술기업들이 지역 내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밀착 지원과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충북도, 이노비즈협회 대상 투자 제안 1
충북도, 이노비즈협회 대상 투자 제안.(사진=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기술력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전국 유망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대표들을 대상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피력하며 '충북 투자 세일즈'에 적극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98회 이노비즈 모닝포럼'과 연계해 이노비즈협회 회원사 대표 및 기업 CEO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충청북도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술력이 뛰어난 이노비즈 인증 기업을 대상으로 충북의 우수한 산업 입지 강점과 정주 여건,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을 알리고, 기업들의 신규·증설 투자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충북 투자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충북도는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충북의 3대 첨단 미래산업 중점 육성 현황 ▲수도권과 접한 사통팔달의 입지적·교통적 강점 ▲신규 산업단지 분양 계획 및 기업 맞춤형 투자 인센티브 제도를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105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연이어 달성하고 있다. 이러한 과감한 기업 투자가 바탕이 되어 올해 1분기와 2분기 연속 전국 평균의 3배를 웃도는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1분기 13.6%, 2분기 11.9%, 전국 1위)을 기록하고 있음을 입증해 보였다. 충북도는 이처럼 실질적인 경제 성과가 입증된 충북이야말로 기술혁신 기업이 함께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처임을 강렬하게 피력했다.

설명회장 내에 '현장 투자상담 부스'를 전격 가동해 맞춤형 홍보 자료를 제공하고, 투자에 관심을 보인 기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 및 입지 상담을 원스톱으로 진행했다.

박은숙 충북도 투자유치과장은 "대한민국 첨단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상생 발전하는 혁신 생태계가 충북에서 가장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기술력을 가진 더 많은 이노비즈 기업들이 충북에 둥지를 틀 수 있도록, 기업의 시각에서 원스톱으로 세심하게 밀착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지난 2016년부터 이노비즈협회와 업무 협력을 맺고 매년 정례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수도권 유망 기술기업을 타깃으로 다각적인 현장 밀착형 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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