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제191회 임시회 성료… 참전유공자 지원·복지 조례 등 21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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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제191회 임시회 성료… 참전유공자 지원·복지 조례 등 21건 의결

여성친화·느린학습자·난임 지원 등 시민 체감형 민생 법안 통과
11월 18일부터 34일간 정례회 돌입… 행정사무감사 및 2027년도 예산안 심의

  • 승인 2026-10-30 16:5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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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정책 조례안을 비롯해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사진=계룡시의회 제공)
충남 계룡시의회(의장 이양희)가 사흘간의 의정활동을 펼친 제19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끝마쳤다.

시의회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정책 조례안을 비롯해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상임위인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강흥식) 조율을 거쳐 ‘계룡시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은 일부 문구를 다듬어 수정 가결했다. 이어 한희선 의원이 발의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조례안, 이용권 의원의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 황정호 의원의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 조례안을 포함한 20개 안건은 제출안 원안대로 최종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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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희 의장은 “이번 회기에서 다룬 조례와 안건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구체적인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지도록 의회 본연의 견제·지원 역할에 온 힘을 쏟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 입법에 주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사진=계룡시의회 제공)
이양희 의장은 “이번 회기에서 다룬 조례와 안건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구체적인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지도록 의회 본연의 견제·지원 역할에 온 힘을 쏟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 입법에 주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계룡시의회는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21일까지 34일간의 장기 일정으로 제192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2027년도 시정 주요 업무 보고 청취 및 내년도 살림살이를 결정지을 본예산안 심의를 집중 다룰 예정이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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