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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다산 제6공영주차장'이 완공돼 11월 14일부터 약 한 달간 무료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사진=남양주시 제공) |
남양주시는 11월 13일 다산동 6097번지 일원에서 '다산 제6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주차장은 주택과 상가가 밀집해 있어 주차공간 부족문제가 제기돼 온 다산진건지구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인근상권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115억 원이 투입된 다산 제6공영주차장은 대지면적 1,338㎡,연면적 2,932㎡,지상 3층 4단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94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특히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용편의를 고려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획득했다.
시는 사업계획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2023년부터 주민설명회 및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외관 등 주민들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으며, 각종 행정절차와 안전성검토를 거쳐 2025년 9월 공사에 착수해 결실을 보게 됐다.
준공식에는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추진 경과와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줄어들고 인근 상권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환경 개선과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산 제6공영주차장은 11월 14일부터 약 한 달간 무료 시범운영을 거친 뒤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주차 요금은 기본 30분 600원,30분 초과 시 10분당 300원이 추가되며, 1일 주차 요금은 7,000원,월 정기 주차 요금은 7만 원으로 책정됐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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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