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대학가요제 31일 부산서 개막…10개 팀 경연

  • 전국
  • 부산/영남

MBC 대학가요제 31일 부산서 개막…10개 팀 경연

국립부경대 80주년 맞아 무대 마련
코드 쿤스트·이동휘 공동 진행
YB·권진아·이승윤 등 축하 공연

  • 승인 2026-10-30 23:2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10.30. 국립부경대, 2026 MBC 대1
오는 31일 '2026 MBC 대학가요제-나의 드라마'가 열리는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전경.(사진=국립부경대학교 제공)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가요제 본선 진출 10개 팀이 31일 부산에서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13년 만에 다시 열린 MBC 대학가요제가 올해는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립부경대학교 캠퍼스에서 이어진다.

'2026 MBC 대학가요제-나의 드라마'는 31일 오후 국립부경대 대연캠퍼스 대운동장에 마련된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립부경대와 부산MBC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류 심사와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으며, 최종 10개 팀이 경연을 펼친다.

올해 주제는 '나의 드라마'다. 참가자들이 각자의 경험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행은 음악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와 배우 이동휘가 맡는다. 심사위원으로는 음악감독인 펜타곤 후이를 비롯해 존박, 그레이, 안신애, DAY6 영케이가 참여한다.

본선 경연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초청 무대에는 래퍼 나우아임영과 트로트 가수 박지현, 싱어송라이터 권진아, 권은비, 안신애, 이승윤, 록 밴드 YB가 출연할 예정이다.

국립부경대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생들의 음악 경연을 부산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했다.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은 대학가요제가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캠퍼스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골목상권 살릴 소비촉진, 지역언론이 이끌어주길"
  2.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3. 대전 둔산신협, 서구 월평2·3동 저소득계층 위한 겨울이불 전달
  4. 을지대병원의 을지재단 출범 70년…박준영 회장 "새로운 100년 열어가자"제안
  5. 국산 밀·콩, 학교급식 타고 식탁으로… 세종 나성중서 소비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