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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석림근린공원에서 10월 31일 서산시가족센터가 주최·주관한 '제4회 서산시 온(溫)가족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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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석림근린공원에서 10월 31일 서산시가족센터가 주최·주관한 '제4회 서산시 온(溫)가족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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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석림근린공원에서 10월 31일 서산시가족센터가 주최·주관한 '제4회 서산시 온(溫)가족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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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석림근린공원에서 10월 31일 서산시가족센터가 주최·주관한 '제4회 서산시 온(溫)가족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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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석림근린공원에서 10월 31일 서산시가족센터가 주최·주관한 '제4회 서산시 온(溫)가족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안원기 서산시의원, 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 김원균 서산문화복지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축제를 함께 즐기며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나눴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나누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존, 문화존, 놀이존, 먹거리존, 안전존 등 테마별 공간으로 구성됐다.
운영존에서는 행사안내와 회원가입 이벤트를 비롯해 '응답하라! 찰칵! 청춘교복', 풍물한마당, 풍선·페이스페인팅, 서산 문방구, 서산 9경 퀴즈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문화존과 놀이존에서는 '도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두근두근 콩알전쟁', '날아라 고무신', '말뚝아 떡먹자', 윷 퀴즈와 미션 프로그램, 우물펌프와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등 옛 추억을 되살리는 전통놀이와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져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만들었다.
먹거리존에서는 솜사탕과 강냉이 뻥튀기, 쫀득한 인절미, 추억의 도시락, 필리핀 전통 간식 바나나튀김 '뚜론', 온가족 카페 등이 운영돼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먹거리 체험을 제공했다. 추억의 도시락은 사전접수 30가족과 현장접수 30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또한 안전존에서는 '생명을 잇는 4분의 기적'을 주제로 응급상황에 대비한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식전공연과 기념식, 축하공연,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축제의 흥겨움을 더했다.
특히 레트로 복장을 착용한 참가자에게 뽑기 기회 1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옛날 교복과 교련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완섭 시장은 옛날 교복과 교련복을 입어보니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50년 전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다며, 세월은 흘러도 추억은 마음속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다며, 가족의 행복이 곧 우리 사회의 행복인 만큼 시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세대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행사로 꾸며져,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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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