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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관계자들이 지난 10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상 상장과 수상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시는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의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고려해 수립하는 지역 단위의 복지정책 계획이다.
김해시는 시민 간 소통과 사회적 통합을 바탕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향 아래 10개 전략과 58개 세부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심사에서는 주민별 필요에 맞춰 사업을 마련한 점과 행정기관·민간 분야가 협력해 추진 결과를 관리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진행했다. 계획의 구체성과 목표 달성 수준, 주민 참여 및 만족도, 집행 과정의 적절성, 사업 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김해시는 이번 선정으로 같은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게 됐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복지 수요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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