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후원자 60여 명과 지역 나눔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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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후원자 60여 명과 지역 나눔 성과 공유

22개 기관 관계자 등 한자리 모여
어르신 복지·희망나눔캠페인 성과 공유
구청장과 후원자 간 대화 시간 마련

  • 승인 2026-11-02 20:1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후원자 감사의 날 (2)
부산 동구가 지난 10월 30일 이바구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한 '2026년 동구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에서 강철호 동구청장과 주요 후원자들이 '구청장과의 나눔 토크'를 통해 지역 나눔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부산 동구 제공)
부산 동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동해 온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기부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복지에 필요한 역할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어르신을 위한 복지활동부터 희망나눔캠페인, '동구 끼리라면'에 이르기까지 지역에서 이어진 여러 나눔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강철호 동구청장과 주요 후원자가 함께한 '구청장과의 나눔 토크'에서는 희망나눔캠페인 3년 연속 최우수 성과와 지역 후원활동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대화에는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김익태 이재모피자 대표가 참여했다.

이날 모임은 부산 동구가 지난 10월 30일 이바구생활문화센터 마주침 공간에서 마련한 '2026년 동구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다.

현장에는 강 구청장과 시·구의원, 22개 기관 관계자 및 후원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동구는 지역 기업과 단체, 주민의 자발적인 기부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강 구청장은 꾸준히 이웃을 도운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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