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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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대상' 수상

13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민·관 협력·주민참여 기반 복지정책 성과 인정

  • 승인 2026-11-02 17:16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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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공유회에서 순천시가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있다. /순천시 제공
전남광주 순천시가 지난달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공유회'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복지·보건·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종합적으로 수립하고 추진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계획 수립의 충실성 ▲시행결과의 목표 달성도 ▲지역주민의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순천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57개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성과를 내실 있게 관리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과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정책에 반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순천시는 13년 연속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우수지자체에 선정됐으며 2017년 이후 다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손훈모 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행정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복지기관, 그리고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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