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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 5홀에서 개최하는 '2026 시민건강박람회'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
부산시는 부산일보사와 함께 5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 5홀에서 '2026 시민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행사를 맡아 운영하며 입장료는 없다.
올해 박람회는 '가족행복 건강아이프로젝트'를 주제로 가족 관련 제도와 육아 정보를 소개한다.
가족행복 정책홍보관에서는 부산시와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센터가 가족 관련 제도를 안내한다. 사진과 영상 등을 통해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소개하고 관람객이 소감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한다.
육아성향을 알아보는 키오스크와 행사장 곳곳을 돌아보며 과제를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 가족정책 퀴즈도 준비됐다.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젠센터 등 관련 기관도 별도 안내 공간을 운영한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제2회 헬시/큐티베이비 페스티벌'은 연령에 따라 날짜를 나눠 진행한다. 생후 19~48개월 아기가 참여하는 큐티 베이비 부문은 5일, 생후 9~18개월 대상 헬시 베이비 부문은 7일 본선이 열린다. 두 부문 모두 예비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를 현장에서 심사해 최종 선발한다.
7일과 8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베베핀 해피 콘서트'가 무료로 진행된다. 가족 간 닮은 모습을 사진으로 비교하는 '붕어빵 패밀리 콘테스트'와 사진 촬영 공간, 푸드트럭도 마련된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관련 공공서비스를 알리고 양육 가정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소영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면서 건강과 육아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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